From flight cancellations to conference presentations to Brazilian Beach. Life's goooood. 🌞
Ahh, I'm home 😌.
태국와서 물을 실컷 쳐다본다. 일렁이는 물결은 하루종일도 볼 수 있을 것 같아.
I moved into my dream apartment.
한국 올 때마다 난 바뀌어 있다. 한국도 바뀌어 있다.
왜 이렇게 다 잊고 사는지 참 모르겠어.
in a video 🎞📽
딱히 잘 찍은 것 같진 않다. 그치만, 그래서.
코로나로 인한 락다운/고립/결핍 속 나름의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. 그러다 갑자기 깨어났다. 작은 창문이 있는 작은 상자에 갇힌 고양이가 된것 같았다.
계획은 불안감을 진정시키는 용도
우연히 고등학교때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는데..